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원소(영걸전 시리즈) (문단 편집) ==== 1장 ==== 반동탁 동맹이 결성되자 총대장으로 추대된다. 사수관 전투와 호로관 전투에서도 우군으로 나오는데 총대장인 만큼 직접 움직이지는 않지만, 적들이 접근하면 휘하의 보병대 2기가 출전하긴 한다. 최소 레벨 7로 참전하기 때문에 위급하다 싶으면 근접해서 소보급 셔틀로 써먹고 남는 콩은 손견 같은 우군 살리기에 사용할 수도 있다. 호로관 전투에서 우군(유비 삼형제 및 도겸)이 거의 전멸하거나 아군 피해가 커지면(아군 2부대 이상 퇴각) 크게 당황하여 치고 나오려 하는데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전투에 나서게 할지 말지를 결정할 수 있다. 이후에는 간간히 등장한다. 우리가 아는대로 헌제 유협의 구원요청을 거절하기도 하고[* 헌제가 보낸 사신이 떠나자 심배는 현재 조정의 상태론 포상은 커녕 병력만 잃을 뿐이라고 하는데 원소와 신하들은 협천자의 의미를 깨닫지 못했음을 보인다. 다만 원소 자신의 성향 때문 일 수도 있다. 반동탁 동맹을 해산하기로 하면서 조조가 "명심해라. 황제는 동탁과 함께 있다."며 원소에게 충고를 하고 떠나는데 원소는 "황제라... 한 왕실은 이미 붕괴했다! 황제는 이제 더 이상 아무런 가치가 없다!"며 화를 낸다. 이렇듯 한 황실을 별로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 언행을 한 바 있어서 개인적인 성향에 참모진들의 깊지 못한 판단이 섞였을지도?] 공손찬을 토벌하기 위해 조조에게 군량과 병사를 요구하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